22일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야구장에서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동국제약의 우리 아이 건강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이 22일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야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클래스 당 20명, 총 4클래스로 구성해 80명을 모집했고 참여자에게는 유니폼, 모자, 기념메달, 음료 등을 증정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마데카솔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도 지급했다.
이날 행사는 2000여 명이 신청했고 뽑힌 80여 명의 아이들은 어린이 야구교실, 다문화 가족 초청 야구교실, 양준혁 선수가 함께하는 야구교실, 어린이 야구교실 등의 4가지 클래스에서 야구를 배워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성황리에 개최된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 제2의 양준혁과 같은 멋진 야구인을 꿈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클래스 당 20명, 총 4클래스로 구성해 80명을 모집했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본격적인 시작전에 준비 운동은 확실하게!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코치 선생님과 야구에 관한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한 아이가 타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제 실력 어때요?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위풍당당! 아이들의 야구에 대한 진지함이 느껴진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정확하게 송구를!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마이볼 내가 잡았어!!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레전드 양준혁이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에 참여해 아이들에게 타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에게 직접 기념메달을 걸어주는 양준혁.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레전드 양준혁과 함께한 아이들은 기념사진을 같이 찍으며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을 추억으로 남겼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성별에 상관없이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은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뜨거운 햇살이 가득했던 무더운 날이지만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과 함께했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의 건강이 우선! 중간 중간 물을 마시는 아이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은 클래스가 끝난 후 기념으로 증정되는 기념메달을 받았다. 김재호·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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