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스마트 가슴관리기 비올리(B-Oli)가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에서 뷰티-바스트관리 미용기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는 주간동아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의 후원과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회 전반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국내외 선진 우수 기업의 사례를 통해 질적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비올리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충성도, 신뢰도,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심사에서 1000점 만점에 650점 이상을 획득했다. 품질 및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아 질 높은 소비문화와 소비자에 대한 만족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아 뷰티-바스트관리 미용기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비올리는 신체 세포가 지속적인 외부 자극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VIB(진동)과 LF(저주파)의 파동, VL(가시광선)을 동시에 활용하는 3중 자극 시스템을 적용한 가슴관리기다. 가슴조직과 대흉근 조직 및 지방 조직의 수축과 이완, 마사지 등을 유도하고, 조직 생성을 촉진해 볼륨감 및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처진가슴, 짝가슴, 꺼진 윗가슴, 함몰 유두 등의 문제를 관리할 수 있다.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갈 만큼 콤팩트한 디자인을 구현해 휴대성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육아를 병행하는 주부나 직장여성 등 따로 관리를 받거나 수술 등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
업체 관계자는 “비올리는 여러 임상 실험을 통해 가슴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KC인증으로 전자파 안전성을 검증한데 이어 이번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수상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비올리로 매일 꾸준히 관리하면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가슴으로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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