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어린이보호구역내 횡단보도 다기능표지판 설치
서울 동작구, 어린이보호구역내 횡단보도 다기능표지판 설치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12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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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카메라로 실시간 교통상황 감시, LED투광등 설치로 시인성 높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행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다기능표지판의 모습. ⓒ동작구
행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다기능표지판의 모습. ⓒ동작구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6월 말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다기능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CCTV 다기능 표지판은 LED 투광등과 방범 CCTV가 장착된 조명표지판으로 횡단보도 위 신호등 지주에 설치하는 시설물이다. 구는 구 주민참여예산으로 5천만 원을 마련하고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6개소 주변에 설치를 마쳤다. 대상지는 예담어린이집, 삼일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강남초등학교, 신길초등학교, 행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다.

고화질 카메라 설치로 24시간 교통 상황을 감시할 수 있으며 눈부심 방지 LED투광등 설치를 통해 운전자와 야간보행자의 시인성도 높였다.
구는 이번 표지판 설치로 운전자 과속을 방지하고 아이들의 횡단보도 이용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교통 민원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신대방동에 위치한 문창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2개소에 다기능표지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14개소에 옐로카펫 설치, 교통안전 교육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까지 총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IoT기술을 접목한 ‘어린이안전 스마트보행로’ 1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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