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태교, 출산 그리고 육아가 막막하기만 한 예비맘들에게 임산부 교실은 필수 코스다. 임산부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육아맘들에게도 마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부터 육아용품 체험, 경품 당첨 혜택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비뉴스는 예비맘과 육아맘을 위한 No.1 육아교실 맘스클래스를 전국 주요 도시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 육아용품을 체험하고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와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끄는 육아 강의로 구성된 맘스클래스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는 7월 22일 월요일 오후 18시 30분부터 서울시 서초구, 유중아트홀 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날은 특별히 18시 30분에 진행해 워킹맘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강의는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 원장이 진행한다. 하정훈 원장이 참석자에게 임산부로서 꼭 필요한 건강관리 꿀팁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초대 대상은 예비맘 50명이며 전원에게 물티슈, 젖병 등의 사은품과 젖병소독기, 유축기 등 다양한 추첨 경품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다 유익하고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인 417회 맘스클래스 신청은 홈페이지(class.ibabynews.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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