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0100, 욕실청소 완성하는 변기 스틱 크리너 출시
공백0100, 욕실청소 완성하는 변기 스틱 크리너 출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17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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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로운 욕실 청소, 간편하게 해결 돕는 세제일체형 청소 스틱 선보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블랭크코퍼레이션의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공백0100’이 간편하게 욕실청소를 완성하는 세제일체형 청소 스틱 ‘변기 스틱 크리너’를 출시했다. ‘변기 스틱 크리너’는 세제가 포함된 1회용 펄프를 끼워 청소한 뒤, 별도 버튼을 눌러 분리해 버리면 돼 청소를 간편하고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펄프 탈부착, 스틱 길이 조정 등이 원터치로 조작 가능하며 동봉된 벽걸이 고리에 걸어 보관하면 된다. 스틱 본품, 벽걸이 고리, 리필 펄프 8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펄프는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변기 스틱 크리너 제품 이미지. Ⓒ공백0100
변기 스틱 크리너 제품 이미지. Ⓒ공백0100

◇ 1회용 자연분해펄프로 간편하게 욕실 청소 끝

물 때가 많이 끼는 욕실은 미관 및 청결을 위해 자주 청소해야 한다. 특히 햇볕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은 조금만 신경 쓰지 않아도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데,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라 청소하는데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욕실 구석이나 변기를 청소할 때 쓰는 변기솔은 청소하고 나서 그대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지저분하고 냄새가 나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변기 스틱 크리너’는 청소 시 쓰고 버릴 수 있는 1회용 펄프가 포함돼 있어 깔끔하고 편리한 욕실 청소가 가능하다. 스틱 앞 부분에 펄프를 끼워 청소하고, 상단에 있는 버튼을 한 번만 눌러주면 펄프가 분리돼 더러워진 부분을 만질 필요가 없다.

변기 스틱 크리너 사용 이미지Ⓒ공백0100
변기 스틱 크리너 사용 이미지Ⓒ공백0100

뒤처리도 간단하다. 물 풀림 테스트를 통과한 원단으로 만든 펄프는 청소를 하고 난 뒤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주기만 하면 된다. 자연분해 되기 때문에 변기 막힘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인체에 무해한 성분 사용해 깨끗한 욕실에 안심 더하기

욕실을 깨끗하게 해주는 성분은 왜 항상 위험할까. 가습기 살균제, 락스 등 ‘사용 시 주의’가 적힌 청소용품을 사용할 때마다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탁월한 세정력을 갖추면서도 안전한 성분을 가진 제품이 필요한 시점이다.

‘변기 스틱 크리너’는 기존 세제들과 달리 안전한 성분만을 고집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호흡기에 치명적인 ‘가습기살균제성분(CMIT/MIT) 불검출’ 인증도 획득했다. 여기에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탁월해, 눈에 보이는 더러움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실내 환경에도 기여하는 제품이다.

◇ 북유럽 감성 디자인에 레몬향으로 쾌적한 욕실 완성

디자인은 리빙 아이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청소용품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보리 컬러로 북유럽 감성을 자극하는 ‘변기 스틱 크리너’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구성에 포함된 벽걸이를 사용하면 쓸데없이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주변과 조화롭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바닥에 접착하지 않아 세균번식이나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하다. 청소용품 특유의 냄새를 줄이고 누구나 좋아하는 레몬향으로 욕실에 활력을 더해 오감을 만족시켜준다.

윤상필 상품기획자는 “’변기 스틱 크리너’는 욕실청소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성, 안전성, 디자인 전반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삶을 우선으로 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리빙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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