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유익한 강의와 다채로운 선물이 가득한 맘스클래스
[화보] 유익한 강의와 다채로운 선물이 가득한 맘스클래스
  • 김근현 기자
  • 승인 2019.07.18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산부 건강과 유해물질 등 주제로 강의 진행...400만원 상당의 경품 제공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김소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사가 '주부가 꼭 알아야 할 전기안전수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김소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사가 '주부가 꼭 알아야 할 전기안전수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대한민국 예비맘들이 가장 많이 즐겨찾는 필수 산모교실 제416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400여 명의 예비맘 육아맘들이 참석한 이번 맘스클래스는 어린이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모임 정혜진 약사가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여성 유익균과 질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양기화 평가책임위원이 '우리 일상에 숨어있는 유해물질'을 주제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김소윤 강사가 '주부가 꼭 알아야 할 전기안전수칙'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외에도 여성과 육아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들이 설치됐고, 참석자 전원에게 증정되는 증점품과 400만 원 상당의 경품추첨을 진행해 엄마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맘스클래스는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임신, 육아교실로 매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베이비뉴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에서 강연지역 및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무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어린이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모임 정혜진 약사가 여성 유익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어린이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모임 정혜진 약사가 여성 유익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양기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책임위원이 '우리 생활에 숨어있는 유해물질'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양기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책임위원이 '우리 생활에 숨어있는 유해물질'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김소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사가 '주부가 알아야 할 전기안전수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김소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사가 '주부가 알아야 할 전기안전수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강사의 질문을 맞추기 위해 엄마들이 손들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강사의 질문을 맞추기 위해 엄마들이 손들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가 경품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가 경품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경품 추첨에 당첨된 예비맘이 경품을 받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경품 추첨에 당첨된 예비맘이 경품을 받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 참가하기 위한 예비맘 육아맘들의 줄이 길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 참가하기 위한 예비맘 육아맘들의 줄이 길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엘레나 부스에서 한 시민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엘레나 부스에서 한 시민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오브맘 부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오브맘 부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한 시민이 순둥이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가하고 상품을 받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한 시민이 순둥이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가하고 상품을 받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알집매트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알집매트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티온밴드 부스에 방문한 시민이 설명을 듣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티온밴드 부스에 방문한 시민이 설명을 듣고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