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 잡는 스마트 아기베개 '지오필로우PCM' 출시
태열 잡는 스마트 아기베개 '지오필로우PCM' 출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19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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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최우선으로 생각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최우선으로 생각해 개발아기베개 지오필로우PCM. Ⓒ지오필로우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최우선으로 생각해 개발아기베개 지오필로우PCM. Ⓒ지오필로우

성인보다 약 1℃ 정도 높은 아기들은 체온의 열로 인해 얼굴에 피부 트러블등이 생길수 있는데 이런 태열을 잡아주는 신기하고 스마트한 아기베개가 출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로 지오필로우 PCM 이란 제품이다. 지오필로우는 이미 SNS와 블로그에서 유명한 브랜드로 납작 머리 예방을 위한 기능성 베개를 국내 유일하게 특허를 받아 국내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아기베개라는 별칭이 붙어 있고 신생아 태열관리의 중요성과 초기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태열관리에 중점이 맞춰진 필수 아기베게인 지오필로우 PCM을 출시 했다.

태열이란 통상 영유아의 피부에 나타는 습진성(발적, 부종, 가려움, 물집, 갈라짐, 분비물, 출혈 등이 나타나는) 병변을 칭하지만 의학적으로 정확하게 정의된 용어가 아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소인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주요 원인중 하나인 환경적인 요인인 체온에 의한 열로 인한 경우 대게 가려움증을 동반하기까지 하는 육아의 주된 적이며 중요 관리대상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 태열을 관리하기 위해 기존 통기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느낄수 있는 Dual Hexagon Airmesh 원단에 최첨단 소재인 상변환 물질인 PCM을 부착해 열이 많거나 환경적인 외부요인에서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돼 무더운 여름에 한결 편안한 숙면으로 도와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오필로우에 부착된 PCM소재는 NASA가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우주비행사들의 체온을 일정하게 지켜주기 위해 사용하는 특수 소재로 몸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우주선 내 온도를 유지 시키는 용도로 개발돼 고채와 액체 상태변화 과정에서 열을 흡수하여 저장하고 방출하는 물질로 저체온일 경우에는 체온을 올려주고 고체온일 경우에는 열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는 최첨단 물질이다.

지오필로우 PCM은 아기의 두상 크기와 모양 무게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아기의 뒷머리와 목근육을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도록 에어매쉬가 압력 분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앞면은 삐딱머리를 관리 할수 있고 뒷면은 첨단 특수소재인 PCM으로 태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양면으로 제작돼 하나의 제품으로 다기능 활용이 가능한 육아템이다.

또한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안전성 인증을 거치고 국내에서 100% 제조·생산하는 제품으로 깐깐한 유럽에서 안전 규칙에 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만 첨부가 허용되는 CE 인증을 받았으며 신생아(생후 1개월 이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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