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주사도 없이 진통 2시간만에 순풍!
무통주사도 없이 진통 2시간만에 순풍!
  • 정리 = 강석우 기자
  • 승인 2012.08.01 10: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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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포토]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2009년 6월 24일

 

무통주사도 없이 진통 2시간만에 순풍 하고 나온 울 공주!! 첨이라 엄마, 아빠도 정신없고 어리둥절해서 낳자마자 기념사진이 없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그럴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신 없을 순간인데 아쉬워요.

 

병원과 조리원에서의 하루하루 모습이에요! 내새끼라 그런지? 제 눈에는 너무 너무 이쁘네요! 사랑스러워요!!

 

아빠팔뚝만 하던, 만지기도 조심스러운 그런 솜털같은 우리 아기가 올해로 벌써 4살이네요!

 

ㅋㅋ 시간이 참으로 후딱!!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것, 이쁜 것, 귀한 것은 다 해주고 싶어요!~ 이번 주말 24일이 울 공주 생일…. 그러니까 33돌(4살)인데 기념할 만한 기쁜소식이 있었음해요! ^0^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다. ⓒ안정옥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다. ⓒ안정옥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다. ⓒ안정옥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다. ⓒ안정옥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다. ⓒ안정옥
베이비뉴스는 애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2년 새로운 생활사진공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진행하고 있다. ⓒ안정옥

  

글·사진 = 안정옥(닉네임 우유빛깔유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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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2-08-05 03:47:00
연이맘
아이 너무 귀여워요
전 너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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