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국민매트 ‘알집매트’가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알집매트는 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으며 환경부로부터 3년 연속 친환경 인증을 유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최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브랜드경영협회 및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후원한 ‘2019 친환경경영대상’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알집매트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허받은 알집구조로 월등한 복원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인기 제품 ‘알집매트 ECO 칼라폴더’ 와 특허 원단 위에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될 정도의 매우 안전한 소재인 실리콘을 알집의 독보적인 실리콘 박막 코팅 기술로 한 번 더 도포한 프리미엄 ‘알집매트 ECO 실리온매트’가 있다. 그리고 7월 1일 출시 이후 3차 완판까지 이르렀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초대형 사이즈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를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베페 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특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베페 특가 최대 50% 할인과 알집매트 SNS 팔로우 시 선물 증정 및 현장 타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타임 이벤트에서는 15일(목), 16일(금) 이틀 동안 11시, 16시 각 2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알집매트는 코엑스 A홀 D245번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알집매트를 실제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덧붙여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 또한 장기간 연구하고 개발하여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이는 모든 제품은 (주)제이월드산업 알집매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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