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고 기온 달성... 오늘밤부턴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36.8도까지 치솟으며 올여름 최고 기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늘밤 거제·부산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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