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고 폭염에 일치감치 수영복 챙겨 광화문광장에 나온 아이들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서울 한낮 온도 36.8도... 올여름 최고 기온에 아이들이 광화문광장에 나와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물놀이에 신난 아이는 엄마에게 사진 포즈로 발레를 선보입니다.
더운 여름, 구경만 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물놀이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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