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창신동 완구거리 어떠세요?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저쪽에서 장난감을 들고 흔드는 엄마가 보입니다.
이것저것 둘러보던 아이의 눈이 번쩍 뜨입니다.
거부할 수 없는 엄마의 유혹, 여름방학 창신동 완구거리에서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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