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민카미러 밴밧 올리로 유명한 이스라엘 브랜드 밴밧에서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위한 유모차 장난감 ‘스파이럴 토이’를 출시한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나선형 해바라기 모양의 스파이럴 토이는 다양한 원단과 재질로 되어있어 우리 아이의 시각, 촉각,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해준다. 도토리 치발기, 다람쥐 인형, 별 모양 버블은 치아발육은 물론 소, 대근육 운동을 돕는다.
바구니형 카시트 손잡이를 세워 스파이럴을 장착해 주면 카시트 모빌로, 유모차 안전가드에 부착하면 외출용 장난감으로, 베이비룸 또는 안전문에 부착하거나 아기 침대에서 아이 옆에 놓아주면 애착인형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밴밧 스파이럴 토이에는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5가지 특징이 있다. 해바라기 모양의 헤드에는 거울이 달려있어 아이가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나선형 줄기 부분에 달린 부직포 소재의 나비와 나뭇잎은 아이의 촉각 발달을 도와준다. 말랑말랑한 재질의 도토리모양 치발기는 치아 발육에, 햇빛을 받으면 알록달록 빛나는 컬러버블은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 가운데에 달려있는 다람쥐 인형은 다양한 소재로 되어있어 촉각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흔들면 딸랑딸랑 방울 소리가 나 청각적 호기심까지 자극해준다.
한편 밴밧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스파이럴 토이 런칭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페어 기간인 15~18일까지만 런칭 기념 50% 할인가에 스파이럴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밴밧 인스타그램에서는 신상 유모차 장난감 이름 맞추기 퀴즈 이벤트도 진행 된다. 이벤트 및 스파이럴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밴밧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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