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축농증 콧물, 코막힘, 가려움 동반하는 염증, 면역 증강을 통한 치료 필요
비염, 축농증 콧물, 코막힘, 가려움 동반하는 염증, 면역 증강을 통한 치료 필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8.13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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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운동성 촉진시키고 코안과 목안 호흡기 점막에 혈액과 수분 공급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김성철 박사의 ‘항생제 없이 감기졸업’ 표지. ⓒ대구 성모아이한의원
김성철 박사의 ‘항생제 없이 감기졸업’ 표지. ⓒ대구 성모아이한의원

비염이란 비강 내에 생긴 염증을 총칭하는 질환으로 콧물, 코막힘, 가려움 등의 증상을 동반해 나타난다. 특히나 여름철 냉방기구의 장기간 사용,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의 기간과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인자의 구분에 따라 급성, 만성비염, 위축성, 알러지성 비염 등의 질환명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비염은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는 그 치료가 용이하지만은 않다. 부어있는 코 점막을 수축시키기 위한 일시적인 대증치료가 행해지고 있지만 그 원인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증상의 근본적인 개선이 어렵다.

비염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 한해서 축농증(부비동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노란콧물, 기침, 악취가 동반돼 나타난다. 축농증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노란 콧물 역시 정상적인 면역세포들로 이루어진 염증반응 물질이기 때문에 세균성 감염의 지표가 되어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이에 1999년부터 잘 낫지 않고 반복되는 비염, 축농증, 잦은감기, 천식, 중이염 등의 난치성 소아 질환의 한방치료를 시작 해온 김성철 박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철 한의학 박사는 20년간 10만건 이상의 처방경험을 통해 전국 및 해외 12개국에서 내원한 2만명 이상의 소아 난치성 질환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김성철 한의학 박사는 “잦은감기, 비염, 축농증, 천식은 면역저하에 대한 신호로, 사람이 피곤해지면 입이 마르듯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서 염증이 다발하는데 이를 비염, 모세기관지염, 천식이라고 명명한다” 며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제 등의 대증요법이 이루어 지지만 면역력이 더욱 떨어지고 체내가 더욱 건조해지면 잦은 감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박사는 “식물이 성장하면서 잎이나 줄기가 건조한 것처럼, 아이들 역시 성장과정에서 혈액이 모자라기 때문에 코안이나 목안에 염증이 잘 생긴다” 며 “치료는 폐운동성을 촉진시키고 코안과 목안 호흡기 점막에 혈액과 수분을 공급하고 체력을 증진시켜 정상적인 면역기능으로 이겨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항생제 없이 감기졸업’의 저자 이기도한 김성철 박사는 1999년에 당시 생소했던 영유아 난치병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성모아이 한의원을 개원한 이후로, 2000년대 초반 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치료사례를 발표해왔다. 치료를 받은 대부분의 소아들은 과도한 화학약품의 노출, 잦은 감기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고, 면역력이 증강되면서 발달장애, 틱 장애, 성장 장애에서도 함께 벗어나게 됐다고 전했다.

대구 성모아이한의원은 아이들이 복용하는 약재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고려해 외부탕전을 사용하지 않고 원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약재를 일일히 선별하여 직접 탕전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년간 미국, 호주, 유럽 등 세계 12개국에서 환자들이 내원하고 있다.

한편, 대구 성모아이한의원은 보건복지부 과제번호(P01-201411-BM-02)로 수행된 ‘소아 뇌성마비의 양·한방 복합재활치료의 임상연구’ 참여기관에 선정됐으며 김성철 박사는 해당 연구의 책임 연구원으로 추대되어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동연구를 진행하여 학회를 통해 연구실적을 발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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