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보인고 학생과 구민이 시작한 소녀상... 건립식에선 정치인이 주인공?
[세줄포토] 보인고 학생과 구민이 시작한 소녀상... 건립식에선 정치인이 주인공?
  • 김근현 기자
  • 승인 2019.08.14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정치인 소개만 가득했던 행사... 보인고 학생들은 뒷자리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보인고 학생들과 구민들이 적극 동참해 송파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성사됐습니다.

그러나 건립식에는 동네 정치인들만 가득했던, 제안자인 보인고 학생들은 뒤로 밀려 퍼포먼스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발생했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아픔을 보듬고, 일본의 사과를 이끌어내는 추동력이 돼야 할 소녀상이 정치인들의 선전 도구로 전락해선 절대 안 될 일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