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감성 디자인 브랜드 엘라바, 수유쿠션·손목보호대 론칭
핀란드 감성 디자인 브랜드 엘라바, 수유쿠션·손목보호대 론칭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9.10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아 스트레스 줄이고 몸과 마음 함께 건강한 육아 환경 만들 수 있도록 도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엘라바 ‘올인원 수유쿠션’. Ⓒ엘라바
엘라바 ‘올인원 수유쿠션’. Ⓒ엘라바

인체공학적 각도의 30도 역류방지쿠션으로 유명한 핀란드 감성 디자인 브랜드 엘라바가 1주년을 맞아 수유쿠션과 손목보호대를 신규 론칭했다.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엘라바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올인원 수유쿠션’은 활용도가 높은 휴대용 수유쿠션으로 수유 시 엄마의 허리와 손목 통증은 덜면서 폭신한 쿠션감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해 아기와의 밀착감은 높이면서 편안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15도 각도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신제품 올인원 수유쿠션은 모유수유부터 분유수유, 셀프수유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타입으로 역류방지쿠션과 터미타임, 앉기 연습용 쿠션 등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쿠션의 아랫면과 허리 부분에는 3D 에어메쉬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높였으며 방수가 가능한 속커버와 겉커버를 분리할 수 있어 한층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엘라바 ‘손목보호대’. Ⓒ엘라바
엘라바 ‘손목보호대’. Ⓒ엘라바

올인원 수유쿠션과 함께 출시되는 엘라바의 손목보호대는 엄지손가락부터 손목까지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스포츠 테이핑의 원리로 손목건초염 등의 손목 통증 예방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랩핑 형태로 사용자에게 알맞은 압박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탄력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손목을 보다 탄탄하게 지지해준다. 접착 부분에는 초미세 벨크로 원단을 사용해 긁히는 현상은 줄이면서 접착력은 최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좌우 손 형태에 맞도록 구분 설계해 착용감을 한층 높였다.

엘라바 관계자는 “육아에 있어 가장 힘든 부분으로 손꼽히는 수유 자세와 임산부 손목 통증을 효과적으로 보완하면서 편의성 또한 제공하고자 올인원 수유쿠션과 손목보호대를 출시하게 됐다”며 “엘라바가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육아 스트레스는 줄이는 동시에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한 육아 환경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수유쿠션과 손목보호대를 포함해 역류방지쿠션, 아기침대, 임산부 바디필로우 등 엘라바의 모든 제품은 주요 백화점 매장 또는 쁘띠엘린 통합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