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이비뉴스 ‘총선 마이크’,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수상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베이비뉴스의 특별기획 ‘광장에서 국회로 총선 마이크’가 ‘2020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을 수상했다.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선거 보도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20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공모를 진행했다. 베이비뉴스의 ‘광장에서 국회로 총선 마이크’(김재희·이중삼 기자)는 인터넷신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베이비뉴스는 지난 2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22편의 기사를 ‘광장에서 국회로 총선 마이크’라는 이름으로 보도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아동·양육 사회 | 최규화 기자 | 2020-05-22 18:14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21대 국회에 바란다 【베이비뉴스 이중삼·최규화 기자】베이비뉴스는 지난 2월 13일부터 약 두 달에 걸쳐 ‘광장에서 국회로 총선 마이크’라는 이름으로 20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21대 총선 이후 새로 꾸려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지, 아동과 양육자들의 권리를 위해 힘써온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본 것입니다.이제 선거는 끝났고 21대 국회가 ‘일’할 순서입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라’를 위해 국회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20회에 걸친 인터뷰에서 활동가들이 제안한 ‘1순위’ 정책들을 모아 보겠습니다.◇ “기본권 침해 정책 | 이중삼·최규화 기자 | 2020-04-17 15:25 "싸워야만 얻을 수 있는 '돌봄'… 대부분 부모는 포기"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4·15총선 이후 새로 꾸려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베이비뉴스는 아동과 양육자들의 권리를 위해 힘써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에게 마이크를 건네줬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기자 말제주도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고등학생과 그를 돌보던 엄마가 숨진 채로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달 18일 제주지방경찰에 따르면, 엄마가 남긴 유서에 “삶 자체가 너무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 이중삼 기자 | 2020-04-01 16: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