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에이즈 퇴치, 한발 앞선 예방·발견·치료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3년까지 에이즈 퇴치를 목표(감염인지 90%, 치료율 90%, 치료효과 90%)로 하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 대책’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2019년 3월 확정된 제2차 감염병예방관리기본계획(2018∼2022) 내 후천성면역결핍증 정책 추진방향에 따른 세부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에이즈학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등의 의견수렴 후 지난달 25일, ‘감염병예방법’상 후천성면역결핍증 전문위원회에서 의결해 확정 건강 | 윤정원 기자 | 2019-11-28 16: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