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짜 가족'을 묻는다…연극 '가족병 혼자라도 괜찮을까?'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그리고 이곳에서의 ‘진짜 가족’을 묻는 새로운 연극이 관객 앞에 펼쳐진다.문화콘텐츠 제작업체 ㈜명랑캠페인(대표 오호진)은 연극 ‘가족병–혼자라도 괜찮을까?’(연출 김재엽)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소극장 혜화당에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연극 ‘가족병–혼자라도 괜찮을까?’는 엄마, 아빠, 아이의 화목한 웃음으로 대변되는 가족의 이미지에 도발적인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알리바이 연대기’,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 분개하는가’ 등 역사와 지금의 사회를 날카롭 문화 | 안은선 기자 | 2016-12-16 13: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