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동학대 피해아동 신상공개해도 괜찮을까?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편집책임자와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이하 대아협) 공혜정 대표에 대해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에 대해 지난 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알'은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양천구에서 16개월 된 입양아동이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사건(‘정인이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공론화하는 과정에서 피해아동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공개한 바 있다. 대아협 역시 양천아동 사망사건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1-10-22 08:44 [세줄영상] 오늘 정인이사건 2차 공판, 법원 앞에서는..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생후 16개월 만에 떠나간 정인이의 양부모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린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많은 시민들이 분노하고, 또 분노하며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관심들이 지속돼야 여전히 학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2의 정인이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세줄영상 | 김재호 기자 | 2021-02-17 17:25 정인이사건 2차 공판...정인이의 죽음을 외면한 기관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입양 이후 지속적인 학대로 생후 16개월 정인 양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부모의 두 번째 공판이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법원 앞에서는 많은 시민들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모여 피켓 시위를 벌이며 양부모에 대한 엄벌을 법원에 재차 촉구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재호 기자 | 2021-02-17 12:42 뜨거웠던 ‘정인이사건’ 첫 공판…여·야 “아동학대 없는 세상 만들겠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생후 16개월 입양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3일 열렸다. 세 차례의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음에도 아동(정인 양)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 국민을 공분케 한 사건인 만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안팎으로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으로 구속기소 된 양모 장 씨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1-01-13 18: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