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워라밸 말고 ‘라라밸’… “모든 삶의 시간이 보장되길”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부모’라는 이름과 ‘나’라는 이름을 나란히 놓고, 아무리 둘의 균형을 잘 유지하려 해도 (…) 어쩌면 이 둘의 균형점이란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상태를 일컫는 것 같다는 생각. 앞으로의 내 삶은 아이를 향해 기울어진 상태를 받아들이는 일로부터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51쪽)제목부터 확 와닿는 책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김성광, 푸른숲, 2020년)는 ‘균형’에 관한 에세이다. 부모라는 이름과 나라는 이름, 일과 삶, 또 다양하게 나눠지는 삶 속의 삶들. 이들 속 문화 | 최규화 기자 | 2020-05-20 09:01 더 해주기보다 덜어내는 것이 ‘교육’입니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엄마아빠들을 위한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자녀교육 고민을 풀어주는 상담 사례집과 아빠들이 직접 기록한 일과 생활, 그리고 놀이의 기록, ‘초록 읽어주는 엄마’의 육아 에세이까지 네 권의 책입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1더 해주기보다 덜어내는 것이 ‘교육’입니다2엄마아빠들을 위한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자녀교육 고민을 풀어주는 상담 사례집과 아빠들이 직접 기록한 일과 생활, 그리고 놀이의 기록, ‘초록 읽어주는 엄마’의 육아 에세이까지 네 권의 책입니다. 3「 문화 | 최규화 기자 | 2020-04-22 16: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