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에이즈 퇴치, 한발 앞선 예방·발견·치료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3년까지 에이즈 퇴치를 목표(감염인지 90%, 치료율 90%, 치료효과 90%)로 하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 대책’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2019년 3월 확정된 제2차 감염병예방관리기본계획(2018∼2022) 내 후천성면역결핍증 정책 추진방향에 따른 세부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에이즈학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등의 의견수렴 후 지난달 25일, ‘감염병예방법’상 후천성면역결핍증 전문위원회에서 의결해 확정 건강 | 윤정원 기자 | 2019-11-28 16:14 듀렉스, '에이즈 예방을 위한 지혜' 캠페인 공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세계 판매 1위 콘돔 브랜드 듀렉스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한 달간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에이즈 확산 방지와 편견 타파를 위한 공공 캠페인 ‘에이즈 예방을 위한 지혜’ 랩핑 광고를 용산역 대계단에 게재한다고 이날 밝혔다.듀렉스의 ‘에이즈 예방을 위한 지혜’ 캠페인은 세계 에이즈 예방 운동의 대표 슬로건인 ‘Getting to Zero’에서 영감을 받았다. ‘Getting to Zero’는 유엔에이즈(UNAIDS)에서 공식 지정한 2011~2015년 세계 에이즈의 날 공식주제다. 에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5-12-01 12:08 서울시 '에이즈 바로알기 집중 캠페인' 개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서울시 전역에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12월 1일 ‘제2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으로 잡고, 자치구와 함께 에이즈 바로 알기 집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10년간 전국 월별 평균 에이즈 신규 발생 비율을 분석한 결과 12월에 가장 많이 발견되고 있어 11월 마지막 주에 집중적인 예방·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보건소 에이즈 무료(익명)검사 안내 ▲에 사회 | 오진영 기자 | 2013-11-22 13: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