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설 연휴, 갑자기 아이가 아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설 연휴 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하여 설 연휴(1월 21일 ~ 1월 24일)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명절 기간 중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1월 22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 약국 및 건강 | 소장섭 기자 | 2023-01-19 16:19 추석에 문 여는 병원, 네이버·다음에서 '명절병원' 검색해보세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추석 연휴 기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하여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07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9-16 14:56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은 어디?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대부분의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긴 연휴에 아이가 아프면 참 당황스럽죠. 추석에도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 이렇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긴 연휴에 아이가 아프면 참 당황스럽죠. 추석에도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 이렇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먼저, 추석 연휴에도 전국의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됩니다. 만약 응급의료기관이 집에서 멀거나 동네의 병·의원을 찾는다면 전화나, 인터넷, 맘스룸 | 김솔미 기자 | 2019-09-11 17:47 설 연휴 동안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어떡하지?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설 연휴(2월 2일~6일)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또한,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 등은 진료를 계속한다. 하루 평균 1만 2779개의 병·의원 및 약국이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열 예정이다.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 정책 | 이중삼 기자 | 2019-01-31 12:39 설 연휴기간, 우리 동네 문 연 병원·약국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설 연휴기간(1.27~30)에 국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별 의사·약사회와 협의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전국 535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우리 동네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7-01-25 13:27 설연휴, 걱정말고 병원·약국 이용하세요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설 명절 기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전국 547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우리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5-02-17 15: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