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년 아이 부모들이 가장 많이 클릭한 기사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2020년 가장 큰 화제를 끈 기사는 무엇이었을까요?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 10개를 뽑아봤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1위의 조회수는 170만회가 넘었으며, 10개 기사의 조회수 총합은 무려 783만 6087회(포털 daum 조회수만 집계)에 달했습니다. 댓글도 기사마다 수 천 개씩 달리기도 했습니다.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가장 화제를 끌었던 기사 10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기사에 댓글을 단 독자들의 의견도 가감 없이 전합니다. 댓글로 응원을 보내주신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0-12-30 17:59 "두루뭉술 방침 그만! 복지부가 어린이집 방역 책임져라"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어린이집 방역 대책을 촉구했다.어린이집 긴급보육 시행이 6개월을 넘긴 상황. 하지만 정상보육과 다를 바 없이 높은 긴급보육률 때문에 어린이집 내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꼭 필요한 경우에만 긴급보육을 이용해달라는 방침을 발표했다.보육지부는 성명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방침이 "책임과 비난을 면피하려는 두루뭉술한 내용 일색"이라며,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운영 방침만 선언할 게 아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09-01 10:30 “어린이집이 더 안전?” 복지부 말에 보육교사 뿔났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정말 너무합니다. 어린이집이 그리 안전하다고 하셨으니 휴원 해제해주세요. 2월부터 어린이집 휴원하고 긴급보육이 100%에 육박했어요. (중략) 사람들이 말해요. 전쟁이 나도 긴급보육은 할거라고.”(이**)“코로나로 안전한 곳이 어디 존재하나요? 어린이집 방역을 뭐 매일 전 지역 빠짐없이 해주고 있답니까? 지나가던 사람도 아니고 뭐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저런 말을 하나 두 눈과 귀를 의심했네요. 유치원·초·중·고 죄다 원격(수업)인데 왜 어린이집만 이 지경입니까? 그놈의 탁상행정 근거라도 갖고 와서 제대로 인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08-28 15:45 긴급보육률 '70%' 육박… 어린이집이 위험하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깜놀아, 혹시 엄마가 출근해서 집에 안 들어오거든 엄마 코로나 치료받으러 간 거니까 걱정 마, 알았지?”경기 수원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A 씨가 자신의 아이에게 한 말이다. A 씨는 24일 기자와 한 전화 통화에서 “저는 매일 어린이집에 출근하면서 아이에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유언처럼 이야기하는 보육교사를 직업으로 둔 엄마”라면서 “오늘은 감염 안 되게 해주세요, 기도하며 출근한다”고 말했다.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지난 18일 어린이집 정상 개원을 앞두고 있었다. 하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08-25 17:17 유치원은 개학했는데… 어린이집 개원은 언제?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유치원이 27일 개학했다. 예정된 개학일 3월 2일로부터 87일 만이다. 27일 등교수업 개시 대상은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이다.유치원은 개학했으나 어린이집은 언제 개원할지 아직 알 수가 없는 상황.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31일 “어린이집 향후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등원율) 등을 살펴 결정할 예정”이라며 사실상 무기한 휴원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어떤 발표도 하지 않고 있다.어린이집은 휴원 기간 동안 아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05-27 11: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