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년에 백만 원?’…희귀질환 치료비 부담 낮출 답 있다 “이 병에 관심 있는 의사 딱 한 명만 있으면 좋겠어요” "국가가 좀 나서주면..." 의사도 모르는 병에 걸린 아이들 “비용부담, 사회편견 힘든데 제도까지 차별”… 국회에서 눈물흘린 엄마 “매일매일이 피눈물” 엄마는 식약처와 싸운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