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눈물 호소 끝에… 민식이법·하준이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박원순 "자유한국당, 아이들 인질로 국회 마비… 비정한 정치 중단" 이정미 “안전보다 비용 우선 심사한 국회, 매우 유감” 태호 엄마 "이런 나라에서 아이 키우고 싶지 않아요" 하루 두 번 나경원 찾아간 부모들, 법안 ‘불씨’ 살렸다 ‘다시는 참사 없도록…’ 태호와 유찬이의 이름으로 송도 축구클럽 참사 막으려면… “안전 컨트롤타워 절실” “태호·유찬이법 속에서 아이가 우리보다 오래 살아 있길” "태호·유찬이법 조속 국회 통과" 1874명 청원서 제출 체육학원 차량도 통학버스에 포함 추진...'태호·유찬이법' 발의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