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엄마들이 직접 뽑은 영유아브랜드 1위는?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소중한 아기가 쓰는 제품, 따져볼대로 다 따져보고 고르는 게 요즘 엄마들이다. 각 품목별로 브랜드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하기 때문에 쓸만한 육아용품을 선택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각 브랜드마다 각종 조사에서 1위라고 홍보하는데,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인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것이 사실이다.그래서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가 직접 엄마들에게 물었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기저귀, 이유식, 스킨케어, 태아보험, 제대혈, 교육업체, 유아용품 종합쇼핑몰 등 12가지 품목에 대해 생활 | 정은혜 기자 | 2014-05-13 12:08 '유모차 천원?' 육아 소셜커머스 눈길 20일 오픈한 육아용품 전문 소셜커머스 맘스스퀘어(www.momssquare.co.kr)가 유모차, 카시트, 젖병소독기를 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맘스스퀘어유모차와 카시트, 젖병소독기를 1,000원에 판매하는 육아용품 전문 소셜커머스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전문기업 맘스스퀘어(주)가 육아용품 전문 소셜커머스 맘스스퀘어(www.momssquare.co.kr)에서 오픈 기념 이벤트로 고가의 육아용품을 1,000원에 판매하는 타임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맘스스퀘어는 5월 2일 오후 5시 생활 | 이경동 기자 | 2011-04-20 18:47 한국은 지금 일본산 육아용품 대란 “지진 이전에 수입된 거 맞나요?” “방사능 유출과 관련은 없나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어온 일본산 육아용품에 대한 엄마들의 불안감이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유출 사태가 육아용품에 대한 우려까지 확산돼 그야말로 ‘일본산 육아용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국내 수요가 높았던 한 일본산 기저귀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공급에 차질을 빚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가 일본산 군 기저귀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안내문을 내걸었다. likitae 사회 | 신은희 기자 | 2011-03-30 20:11 일본산 분유 와코도사 ‘와코도 군군’ 대장균 검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일본 육아용품 업체 와코도사의 조제분유 ‘와코도 군군’에서 대장균 일종인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E. sakazaki)이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대장균이 발견된 ‘와코도 군군’ 제품량은 50상자 222㎏. 검역원은 이를 전량 반송 처리하거나 폐기 처분하고, 지금까지 수입된 제품은 유통경로를 파악해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하기로 했다. 와코도사의 분유는 2009년 3,851㎏, 지난해 2,854㎏이 수입돼 유통됐다. 검역원은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신생아나 저체중아에게 뇌수막염이나 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건강 | 신은희 기자 | 2011-03-29 19:00 육아용품 인터넷 구매 주의하세요 인터넷에서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다 피해를 보는 부모들이 속출하고 있다. 카페에서 공동구매에 참여하거나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는 한번 더 꼼꼼하게 따져봐야할 것 같다. 지난 13일 네이버카페 맘베이비에서 육아용품 공동구매 사기 사건이 발생하면서 수백명의 부모들이 구매한 제품을 받지 못하고 돈만 날리게 됐다. 맘베이비는 지난 12월 29일 카페를 오픈하고, 고가 유모차와 품절된 일본산 기저귀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동구매한다고 인터넷에서 홍보해 회원 1,700여명을 모아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카페 운영자는 수시로 사회 | 신은희 기자 | 2011-01-28 20:28 맘베이비 공구사기 피해자 긴급인터뷰 “엄마들은 인터넷에서도 눈치 백단이거든요. 그런데 몰랐어요, 사기꾼인지……. 카페 운영자가 엄마들하고 수시로 채팅하고, 감정을 호소하는 글도 올려서 엄마들이 다 믿었어요. 육아용품 싸게 파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네이버카페 맘베이비(http://cafe.naver.com/motherbaby) 육아용품 공동구매 사기사건 피해자 이모(28, 수원시) 씨는 13일 베이비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억울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 이 씨는 12만6천원 어치 기저귀를 주문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사건은 지난 1월 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7 사회 | 신은희 기자 | 2011-01-13 20: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