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 교통안전 지키기, 우리 동네 ‘숨은’ 스쿨존을 찾아라 학교 앞에 무심코 세운 자동차가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교통사고로 지난해만 아이 28명 사망... 어른들이 지켜주세요" "스쿨존이 진정한 스쿨존되려면, 운전자도 아이들도 달라져야" 이승로 성북구청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 통학로 전문가는 어른이 아니다, ‘아동’이다 어린이 안전 지키는 일엔 ‘온 마을이 한마음’이다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안전대상 행안부장관 특별상 수상 등하굣길 교통안전 위협 주범은 ‘주정차차량’ "'차가 먼저' 교통정책… 아이들 생명을 '재수'에 맡기나" 아동 교통안전, ‘숨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달렸다 스쿨존 시속 20km로… 서울형 안전속도 ‘532’ 프로젝트 어린이보호구역은 왜 아직도 안전의 대명사가 아닌가 100점 만점에 55점… 통학로 안전지수 ‘낙제점’ [세줄포토] 생계에 가려진 아이의 생명 차 막힌다고 스쿨존 없애고… '안전' 당연한 사회 맞나 [국감] 스쿨존 내 불법주차, 3년간 20만 건… 해마다 늘어 [국감] ‘민식이법’ 6개월…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자 2200명 줄었다 어린이보호구역, 우선 ‘보여야’ 지키지 않겠습니까? 아이가 있는 모든 곳이 ‘어린이보호구역’이다 내 아이가 매일 가는 통학로, ‘안전지수’는 몇 점인가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