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브란스 로봇수술, 세계가 배웠다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나군호 교수. ⓒ세브란스병원 세계적으로 로봇수술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초로 다기관이 참여한 24시간 로봇 라이브 수술이 진행됐다. 세브란스병원은 릴레이 로봇 라이브 수술은 각 기관의 로봇 전담팀이 분야별 로봇 수술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해 누구나 수술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인터넷상(http://wrse24.org)에 공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스웨덴의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미국 뉴욕 MT, 시나이병원, LA USC Keck 메디컬센터, 영국 런던 가이스병원 등 4개 건강 | 오진영 기자 | 2015-02-25 15:26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 다양한 시선들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매일같이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대한민국이 정말 싫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서 정말 미안하다.” “어린이집 교사 자질이 없는 사람은 제발 부탁합니다. 제발 다른 일 하세요. 우리 아이들 눈에 피눈물 흐르게 하지 마세요.” “어린이집 교사만의 문제가 아니죠. 방치한 원장, 지자체, 국가의 문제입니다. 제대로 문제 해결부터 하고 아이 낳으라고 하세요.” 인천 어린이집 원생 폭행 사건을 접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보육교사의 신상정보까지 공개됐다. 온라인과 SNS 상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5-01-15 19:57 어린이집 폭행사건, 아이는 왜 울지 않았나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인천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4살 어린 아이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TV 캡처 화면인천어린이집 폭행 사건을 접한 국민들이 큰 충격에 빠져 있다. 인천 연수구의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양아무개(33·여) 씨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4살 아이를 폭행한 사건인데, 아이를 향한 주먹이 강펀치 수준으로 '살인 미수가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것. 사건 내용을 짚어보면, 어린이집 원생 A(4·여) 양은 지난 8일 낮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교사 양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5-01-14 11:28 "시간제 일자리 확대, 성평등 후퇴 우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과 주한스웨덴대사관은 20일 오전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젠더평등, 복지국가, 그리고 사회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 발표자인 아니타 니베리 스톡홀름대 여성연구소 교수,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토론자인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안은선 기자 eun3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여성의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가 성평등을 후퇴시킬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3-11-20 14:3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