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모들 댓글에 세종시장 후보가 답하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특별기획] 부모의 한 표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질 6월 4일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지방 일꾼을 뽑는 날이다. 세월호 참사의 슬픔 속에 치러질 이번 선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베이비뉴스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섹션(http://vote.ibabynews.com)을 운영하는 한편, 우리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지방일꾼들이 어떤 인물이면 좋겠는지 바라는 점을 남기는 댓글로 남기는 ‘아이 키우는 부모가 6.4 지방선거 후보에게 바란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4-05-27 18:20 지방선거, 앵그리맘 표를 얻고 싶다면?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6월 4일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지방 일꾼을 뽑는 날이다. 세월호 참사의 슬픔 속에 치러질 이번 선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앵그리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학계와 언론, 정치권은 이번 선거의 결과에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표심 향방이 크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아이들을 지키지 못한 어른들의 책임에 대해 되새기며 이번 선거에서 좀 더 신중해지고 싶은 것이 대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4-05-23 18:24 임신부가 있는 곳에서 흡연은 제발 NO!!! 임신부가 앞에 서 있지만 자는 척하며 앉아있는 사람, 아무렇지 않게 옆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등 우리의 미래라는 아이를 임신했지만 임신부에 대한 사회의 배려는 너무 부족하다. 실제로 임신부들이 원하는 배려에는 어떤 게 있을까? 남양유업의 임신ㆍ출산ㆍ육아정보 사이트 남양아이(www.namyangi.com)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보름동안 ‘임산부 배려, 이것만은 지켜주면 좋겠어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28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임신부가 있는 곳에서는 흡연을 삼가주세요’라는 답변이 74%( 임신/출산 | 김소희 기자 | 2012-03-23 20:29 서울시민 아이 낳지 않은 이유 있었네!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 공식 기념식이 열렸던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앞에서는 만삭의 임산부가 '핑크색 임산부 배려석을 확대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에 앞서 9월 30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지하철 내 노약자 석에 핑크색 임산부석을 배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주요 지하철 노선의 임산부 배려석이 운행 시스템도 다르고, 홍보도 부족해 정작 임산부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하기에는 힘들다라는 것이 이들의 지적이다. 시행은 하고 있지만 임신/출산 | 신세연 기자 | 2011-10-18 21:4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