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러브웨딩핫플레이스허니문스타웨딩홈라이프 기사 (5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비맘 배를 살짝 가려주는 웨딩드레스는? 신랑과 둘이 아닌 태아까지 셋이 버진로드에 올라야 하는 예비신부라면 웨딩드레스 고르는 데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하루하루 다르게 변하는 몸매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었던 평생의 꿈을 멀리멀리 날아가게 한다. 엄마가 된다고 해서 여자의 평생 꿈을 져버릴 수 없는 일, 안 그래도 결혼 때문에 예민해진 예비맘이자 예비신부들을 위한 웨딩드레스를 찾아보자. 나날이 불러오는 배를 가장 많이 가릴 수 있는 웨딩드레스 라인은 심은하가 웨딩사진 촬영에 입어서 유명해진 엠파이어 라인 드레스다. 엠파이어 라인의 웨딩드레스는 가 웨딩 | 정수화 객원기자 | 2011-08-16 10:20 3대째 4명 물려 입은 127살 먹은 웨딩드레스 3대째 4명의 신부가 물려 입은 127년 된 웨딩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한 신부는 자신의 외할머니와 어머니, 이모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 웨딩드레스는 그녀의 외할머니가 1884년 자신의 결혼식에 입으려고 만든 웨딩드레스로 127년 동안 3대에 걸쳐 4명이 입고 결혼을 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신부는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입었던 웨딩드레스에 자신의 몸을 맞추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신부는 "드레스가 아름답지만 나는 이 드레스에 담긴 역사를 더욱 웨딩 | 정수화 객원기자 | 2011-08-12 21:11 유진 기태영, 유럽 신혼여행서도 커플룩!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유진 기태영 부부의 모습이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프라하에서도 빛이 나는 유진-기태영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유진과 기태영이 유럽 프라하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와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두 사람의 모습과 어둠이 깔린 도심 속에서 여느 신혼부부처럼 장난치는 모습 두 장이다.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식 직후 허니문을 떠나는 공항패션과 같이 커플룩을 이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찍은 누리 웨딩 | 정수화 객원기자 | 2011-08-12 21: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