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와 함께 국회로… 엄마는 정치 ‘열공’ 중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오늘 처음으로 아이랑 같이 국회에 들어와 봤어요. 전에는 정당 당직자들, 국회의원들, 정치하는 사람들만 왔다 갔다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데서 토론회도 해보니까 좋은 것 같아요. 동그란 국회 지붕 보면서 ‘이따 아이랑 기념촬영 해서 단톡방에 올려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웃음)”25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성·엄마민중당 월례포럼 ‘엄마는 정치중’에 참가한 김영신 씨의 말이다. 여성·엄마민중당 성남시위원장인 김 씨는 여섯 살 딸아이 ‘우리’와 함께 참가했다. 서울 최저기온이 영 정책 | 최규화 기자 | 2018-01-25 17:03 '엄마는 정치중' 1월 포럼, '보육정책 현황과 과제' 주제로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2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엄마는 정치중' 1월 포럼이 '보육정책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여성·엄마민중당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여성·엄마민중당 장지화 공동대표, 이미선 집행위원장, 여성·엄마민중당 당원들과 육아정책연구소 김나영 박사가 참여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정책 | 김재호 기자 | 2018-01-25 14:06 “선거 때만 엄마들 표 달라… 선거 끝나면 유령 신세” 【베이비뉴스 김재희·최규화 기자】육아에 대한 사회의 책임이 점점 강조되면서 ‘엄마정치’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맘(mom)대로 정치’ 기획을 통해, 일상의 문제를 정치로 해결해나가는 당당한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 기자 말① “선거 때만 엄마들 표 달라… 선거 끝나면 유령 신세”② “엘리트정치 극복, 엄마한테 비례대표 주면 된다”③ “살림하던 여자들이 뭘 알아?”라는 말 안 들으려면…④ 걸림돌도 분명하지만… “엄마정치의 발전은 필연”“걍, 내 아이예요.”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 공동대표는 ‘엄마 정책 | 김재희·최규화 기자 | 2018-01-24 16: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