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불빛·낭만가득 ‘서울크리스마스마켓’ 20일 여의도서 개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캐럴이 흐르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오는 20일~2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운영기간은 20일~25일, 28일~29일 총 8일간이며 시간은 월·화·금 17시~22시, 수·토·일 15시~21시다.이번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낭만 가득한 크리스마스 공연과 30여 대의 푸드트럭, 60여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상품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먼저 푸드트럭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특별메뉴도 선보인다.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소품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9-12-17 11:31 잠 못 이루는 밤...수도권 야간개장 명소 Best 6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시원한 동굴 체험이나 고즈넉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고궁 산책, 어떨까요. 한여름 밤에만 열리는 수도권 야간개장 명소를 소개합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시원한 동굴 체험이나 고즈넉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고궁 산책, 어떨까요. 한여름 밤에만 열리는 수도권 야간개장 명소를 소개합니다.먼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입니다. 여의도한강공원 등 서울의 대표 관광지에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선 세계의 음식과 다양한 공연을 맘스룸 | 김솔미 기자 | 2019-08-06 11:32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다음달 5일 청계천·여의도 등에서 개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시는 '밤도깨비야시장'이 다음 달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크리스마스마켓을 포함, 총 6곳으로 늘어났고 지역별로 특화된 테마에 맞춰 상품, 공연 등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총 267회의 밤도깨비야시장을 운영, 시민 428만 명이 방문해 총 11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여한 푸드트럭은 189대, 참여상인은 317개팀이었다.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다음 달 5일 개장하고, 청계천은 다음 달 6일부 문화 | 전아름 기자 | 2019-03-27 16:14 “서울의 밤을 밝힐 밤도깨비가 돌아온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2017년 한 해, 494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은 밤도깨비가 돌아온다.서울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부터 야시장을 기존의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여의도, 반포, DDP 야시장은 오는 30일에, 청계천, 문화비축기지야시장은 오는 31일에 개장한다. 청계광장은 시즌마켓으로 운영되며 5월에 개장한다.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작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 청계천(모전교~광교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8-03-27 17: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