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해식품 천국… 아이들 유혹하는 ‘세계과자점’ 【베이비뉴스 김윤정·김정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건전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정서저해 식품 등의 판매 금지를 담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했다. 그러나 판매 금지 대상 정서저해 식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여전히 아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판매금지 식품이 판매되고 소비되는 실태를 살펴보고,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기사 싣는 순서]① 눈알젤리 이어 키스젤리... 유튜브는 유해식품 홍보 창구② 유 사회 | 김윤정·김정아 기자 | 2020-07-02 11:28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하면 500만원 과태료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1.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하면 500만원 과태료2. 정서저해 식품은 어린이의 안정적인 감정 형성을 방해하는 불량 식품을 말합니다. 3.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9조에 따르면 도박성, 성적 호기심, 혐오감 등 어린이의 건전한 정서를 해할 우려가 있는 식품이나 그러한 도안이나 문구가 들어있는 식품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 4.베이비뉴스는 지난 4월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꾸준히 판매되고 정서저해 식품 '눈알젤리'의 실상을 단 사회 | 이중삼 기자 | 2020-06-19 16: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