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는 아직은 행복한 보육교사입니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베이비뉴스는 가정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아보고,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보육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영아중심어린이집 보육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보육수기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매월 1편씩 소개한다. 두 번째 소개작은 경기도 고양시 지혜나라 어린이집의 이혜성 보육교사 ‘나는 아직은 행복한 보육교사입니다’ 작품이다.어느덧 보육교사로 근무한 지 5년이 돼가는 지혜나라 어린이집 이혜성 교사입니다. 요즘은 TV 뉴스나 신문 등 각종 언론에서 어린이집의 아동 학대 사건, 사고가 끊이 기고 | 정리 = 이중삼 기자 | 2019-02-26 17:27 "안간다는 애, 지옥에···" 인천 어린이집 부모의 심경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인천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4살 어린 아이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TV 캡처 화면 ‘부모 대신 잘 교육해줬으면, 부모만큼은 아니더라도 많이 사랑해줬으면···.’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회사로 향하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을 대신해서 아이와 함께해주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늘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세상에 알려진 인천 어린이집 원생 폭행 사건을 접한 부모들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죄인’이라고 자책하며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5-01-14 15: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