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장품·식당 등 인스타그램 등 SNS ‘뒷광고’ 대거 적발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상에서 광고주에게 제품이나 금전 등 대가를 받고 사용 후기인 것처럼 게재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위반 게시물인 이른바 ‘뒷광고’가 대거 적발됐다.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4~12월 주요 SNS의 후기형 기만광고(뒷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위반 게시물 총 1만 7020건 중 인스타그램이 95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네이버 블로그가 7388건, 유튜브가 99건으로 뒤를 이었다.제품이나 금전을 제공받았다는 사실 등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한 위치가 정책 | 조강희 기자 | 2022-02-03 13: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