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로구, 서울시 첫 가족통합지원센터 13일 개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 최초로 '가족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한다. 구로구는 11일 "가족에 대한 복지서비스 시너지 효과를 위해 흩어져 있던 복지기관과 행정기관을 하나로 모은 가족통합지원센터를 가리봉동 우마2길 35에 조성해 13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가족통합지원센터는 흩어져있던 동주민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던 복지·행정기관들을 한 곳에 모았다. 저소득층 위주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지원에 초점을 두었던 다문 사회 | 전아름 기자 | 2018-12-11 14:11 구로구에 서울시 첫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융복합 복지행정 구현과 복지서비스 시너지 효과를 위해 나눠져 있던 복지기관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가족통합지원센터’를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가족통합지원센터는 동주민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던 복지·행정기관들을 한 곳으로 모아 종합적인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펼치게 된다.이에 따라 저소득층 위주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 지원에 초점을 두고 운영됐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하나로 합쳐져 기능별로 재배치된다. 동주민센터 가족 | 안은선 기자 | 2017-04-25 11:45 "아이들이 언제나 뛰어 놀 수 있는 서울 되길"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서울시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지원,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가족학교 운영지원,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가족이 행복한 서울을 위한 가족정책사업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결혼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도 시는 신혼가구를 위한 장기주택 지원, 작은 결혼식 제도 등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다.서울시의 이러한 가족정책들은 모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이 총괄하고 있다. 또 그 중심에는 올해 초부터 여성가족정책실을 맡아 온 엄규숙 실장이 있다. 지난 9일 오전 ‘가족과 아동이 행복 가족 | 윤지아 기자 | 2016-05-11 1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