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우아빠' 김동석 이사장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보육공약 이행을 감시하는 공약퍼즐과 공약신호등. 공약의 추진에 따라 신호등에 노란불과 녹색불이 순서대로 켜지고, 공약이 실현되면 공약퍼즐 조각이 맞춰집니다. -기자 말보건복지부는 2018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대전광역시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경남권·전남권·충남권 3개 권역 내 8개 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수행할 1개 시·도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습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8-07-27 18:10 [세줄포토] 건우아빠의 1004배, 건우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주세요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올해로 11살이 된 건우는 2살 때 사고로 뇌병변 1급 장애를 갖게 된 아이로 사지가 마비된 상태로 말을 할 수 없고, 걸을 수도 없으며, 음식은 위에 관을 꽂아 직접 투여하고 있습니다.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내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완공하겠다고 약속했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습니다.하지만 보건복지부는 건립비의 50%만 지원, 복지부 장관이 약속했던 9개 병원에서 3개로 축소, 총 입원 병상은 100개가 되지 않고 이마저도 충남권, 사회 | 김재호 기자 | 2018-07-09 16:24 건우아빠가 복지부 앞에서 1004배를 한 이유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건우아빠 김동석(사단법인 토닥토닥 이사장) 씨는 지난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1004배를 진행했습니다. 건우아빠는 왜 1004배를 하게 됐을까요?[알림]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1. 건우아빠가 복지부 앞에서 1004배를 한 이유2. “아이의 생명을 놓고 정부는 돈 계산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3.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건우아빠 김동석(사단법인 토닥토닥 이사장) 씨는 지난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4-18 09:10 “아이의 생명을 놓고, 정부는 돈 계산하지 말아야 합니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아이의 생명을 놓고 정부는 돈 계산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건우아빠’ 김동석 사단법인 토닥토닥 이사장은 울분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조속한 설립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1004배를 실시했다.정부의 약속과 다르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이 미뤄지고 있자, 김 이사장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천사가 되자'는 의미에서 1004배 진행에 나선 것.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4-10 15:15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예산안 통과 기원 1004배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장애아동 건우아빠이자 (사)토닥토닥 대표인 김동석(45) 씨가 27일 9시부터 국회 앞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 예산안 통과를 간절히 기원하며 1004배를 했다.지난 국정감사(10월 31일)에서 윤소하 정의당 국회의원의 질의에 대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답변하면서 9개 권역 설립을 약속한바 있다.박범계 국회의원이 예결특위 경제부처 질의답변(11월 10일)에서 내년정부예산안에 설계비조차 반영되지 않은 것을 질타하자 김동연 기재부 장관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현재 국회예결위원인 박범계 국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7-11-27 13:40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끝까지 포기 못합니다" [기고] 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공공어린이재활병원 조속한 건립 기원 1004배에 들어가며.아빠로서, 어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건우에게 미안합니다. 아빠는 네가 치료를 위해 힘든 몸으로 떠돌아다니게 해 미안하다. 사고난 후 아빠는 네가 어떻게 재활치료할 지 몰랐단다. (사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단다.) 그래서 한참 헤매는 동안 네게 정말 귀한 시간을 놓친 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아둥바둥 어떻게든 해보려고 뛰었지만 틀어지는 몸을 막을 수 없었던 그 땐 무기력함에 아빤 나쁜 생각도 했었다. 이후 넌 전국의 재활치료시설을 떠 기고 | 정리 = 소장섭 기자 | 2017-09-30 04: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