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한부모가족 양육·주거 등 지원. 도비 195억 원 투입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경기도가 한부모가족을 위해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복지시설을 운영·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자녀양육 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도비 19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경기도 한부모가족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추진계획은 한부모가족에게 꼭 필요한 ▲자립기반 조성 ▲청소년 한부모 지원 ▲(매입임대)주거지원 ▲거점서비스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올해 주요 변동 사항을 보면 아동양육비 등의 지원사항을 담은 정부 한부모가족지원사업의 대상자가 2024년 1월부터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4-03-18 14:08 경기도, 미혼모에게 살림살이 지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경기도는 4일 수원 소재 미혼 한부모 여성 지원시설인 홀트아동복지회 '고운뜰'에서 미혼 한부모 여성에게 살림살이를 지원하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은 '미혼 한부모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미혼 한부모 가족에게 가전제품, 가구, 생활용품 등 주거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상종합건설(대표이사 김행옥)과 ㈜케이티팝스시큐리티(대표이사 구희태) 등 민간기업 2곳에서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지원했다. 도는 앞으로 민간기업 기부 등 가족 | 이유주 기자 | 2015-03-04 10:29 누가 청소년 임산부를 퇴학으로 내모나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임신 9개월인 한가영(16, 가명) 양과 박지은(19, 가명) 양이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미혼모 대안위탁교육기관인 홀트고운학교에서 과학 수업을 받고 있따. 다른 책상 서랍에는 이들과는 다른 연령대의 미혼모가 사용하고 있는 수업교재가 들어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임신 후 남동생이 미혼모 대안위탁교육기관을 알려줬어요. 그런데 다니던 학교에서 안 된다면서 자퇴를 하라고 했어요. 학교 이미지 안 좋아진다고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미혼모 대안위탁교육기관 홀트고운학교에 다니는 사회 | 신은희 기자 | 2011-05-09 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