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괴사성장염 몽골 미숙아, 중앙대병원서 새 생명 얻어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은 최근 장세포가 죽어가 내장이 파괴되는 신생아 괴사성 장염을 앓고 있는 몽골 신생아 아마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병원에서 의료비까지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나미 교수(사진 왼쪽)와 몽골 환아의 모습. ⓒ중앙대병원 1.5kg의 미숙아로 어렵게 태어난 몽골의 신생아가 장이 썩어 들어가는 신생아 괴사성 장염으로 진단돼 자칫 생명을 잃을 뻔했으나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됐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장세포가 죽어가 내장이 파괴되는 ‘신생아 괴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5-08-04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