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보통합 하면 교사 자격도 바로 통합되는 건가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저출생 위기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초기부터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나, 현재의 이원화 체제에서는 교육·돌봄 여건이 달라 기관별 서비스 격차가 아동 간 격차로까지 이어진다는 우려가 있다. 정부는 0~5세의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유보통합을 통해 새로운 교육‧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나아가 초등 늘봄학교와 연계해 0세부터 11세까지 ‘국가가 책임지고, 국민이 안심하는’ 교육 | 소장섭 기자 | 2023-01-31 10:31 올해 아동수당, 3인가구 기준 월 1170만원 이하만 받는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오는 9월부터 0~5세 아동을 둔 3인 가구의 월 소득과 재산을 합한 소득인정액이 1170만 원 이하면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아동수당의 지급 대상 선정기준이 반영된 아동수당법 시행규칙 및 관련 고시를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아동수당 선정기준안은 지난 2월 28일 국회에서 통과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기준으로, 선정기준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의뢰를 통해 마련됐다. 당초 정부의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0~5세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2월 국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4-18 11:56 성동구, 중소기업청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지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 성동구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지정됐다.성동구는 지난달 27일 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의 최종 심의에서 복합혁신 교육특구로 신규 지정 승인됐다고 밝혔다. 2011년 이후 서울시 등 수도권에서 교육특구로 지정된 자치구는 성동구가 처음이다.성동구는 천편일률적으로 진행되는 자치단체의 입시 중심의 학력신장 교육사업이 아닌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역사·문화·생태 체험교육 등 창의체험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특화사업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명문 교육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5-12-01 1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