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산시의회, 어린이집·유치원 교육부 일원화 촉구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전북 군산시의회가 20일 제242회 2차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어린이집·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신영자 의원은 이날 본회의 심의 안건 제안설명에서 “현재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유치원은 교육부가 담당하고 있어 같은 나이의 아동이라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선택 여부에 따라 지원이 달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면서 “어린이집은 보육을 목적으로 한 시설이고, 유치원은 교육을 목적으로 시설이나 누리과정의 도입으로 교육적 차이는 크지 않다. 어린이집에 비해 유치원 수가 턱없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1-12-21 09:35 [인포그래픽] 어린이집 급·간식비, 2020년엔 오를까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지난달 22일부터 국회가 513조 5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학부모들의 관심은 지난 2009년부터 1745원에서 멈춘 어린이집 영아 급간식비에 있다. 올해 예산안에서도 급간식비 기준이 인상이 되지 않는다면 12년째 동결된다. 올해는 급간식비 기준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국 각지에서 거셌다. 어린이집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아이들의 급·간식비를 인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9-11-18 11:12 “지역 영유아복지 안전망 구축, 국가 나서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영유아의 발달월령에 따라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소와그네 영유아통합지원센터’가 예산 부족으로 폐쇄 위기에 놓이자 서울 강북구, 관악구, 마포구, 인천 연수구, 부산 영도구, 전북 군산시, 충북 청주시 의회 등 7곳 지방의회 의장들을 비롯해 해당 지역구 의원, 센터 관계자 등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유아복지 사각지대를 막기 위한 국가적 차원에서의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 안은선 기자 eun3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영유아의 발달월령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3-12-26 15: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