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시, 9월 3일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간호사회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부산시와 부산시간호사회(회장 김영경)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유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보다 많은 아기들이 모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99년 첫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한간호 육아 | 오진영 기자 | 2014-08-04 10:34 범야권 '국민연대' 결성 文 '국민후보'로 추대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국민연대)'가 6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국민후보'로 추대했다. 국민연대는 시민사회, 학계, 진보정의당,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 진영 등 범야권 세력이 두루 참여했다. 다만 문 후보에 대한 지원방식 등을 밝히지 않은 안 전 후보 측 진영은 합류하지 않았다. 국민연대는 출범 선언문에서 "민주당, 진보정의당, 시민사회, 안 전 후보 지지세력은 물론 건강한 중도와 합리적 보수세력까지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반대하는 각계 모든 세력이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해 힘을 하나 사회 | 손대성 기자 | 2012-12-06 14:43 文측 시민캠프 "새정치 누구 전유물 아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이 후보단일화 협상 중단의 이유 중 하나로 지목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시민캠프 측은 16일 브리핑을 갖고 "새정치는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민영 시민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등 공동대표단은 이날 오후 캠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안 후보 측의 비판을 반박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우리는 시민사회에서 활동해온 사람들로 정치개혁과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다"며 "안철수 후보께서 민주당의 혁신과 새정치의 열망을 협상중단의 배경으로 말했다"고 말해 안 후보와의 시각차가 있음을 전제했다 사회 | 손대성 기자 | 2012-11-17 08:58 文·安, '투표시간 오후 9시까지 연장하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은 12일 투표시간 연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문 후보 측 이인영·김영경 공동선대위원장과 안 후보 측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오후 6시까지인 투표시간을 오후 9시로 3시간 연장하는 데 합의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양측은 공동 슬로건으로 '투표소 야간개장'을 채택했다.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광범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 홍보물에는 '문재인 후보 담쟁이캠프와 안철수 후보 진심캠프의 공동 캠페 사회 | 손대성 기자 | 2012-11-12 18:27 결혼불능세대 만든 주범은 누구일까?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좌측부터 김영경 청년유니온 초대위원장과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윤범기 MBN 기자, 이동학 다준다 연구소장이 결혼불능세대 토크콘서트 '청년들에게 결혼을 허하라'를 진행했다. ⓒ박홍근의원실 “얼마 전까지 보증금이 없어서 고시원에서 살았다. 고시원에서 1년을 살면서 어떻게든 고시원을 탈출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결혼하겠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었다. 서울 월세 평균이 50만 원 선이다. 구로 가산디지털 단지 청년들이 월급이 120~130만 원인데 월세가 50만 원이면 살 수 라이프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2-09-28 15:15 부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시(시장 허남식)와 부산시 간호사회(회장 김영경)는 다음달 6일 오후 2시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제1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시간호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간호협회, 보건복지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999년을 시작으로 매년 모유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려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보다 많은 아기들이 모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며 모유수유로 자란 생후 육아 | 안은선 기자 | 2012-08-03 09: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