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지하철 2020년까지 엘리베이터 설치율 94%, 진짜?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서울교통공사가 2020년까지 12개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설치해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지상과 대합실, 승강장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1역 1동선 확보율을 94%까지 늘리겠다고 1월 26일 밝혔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1.서울지하철 2020년까지 엘리베이터 설치율 94%, 진짜?2.서울교통공사가 2020년까지 12개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설치해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지상과 대합실, 승강장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1역 1동선 확보율을 9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2-05 09:30 [르포] 유모차, 지하철 계단지옥 앞에서 '속수무책'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베이비뉴스 특별기획] 유모차는 가고 싶다“유모차를 끌고 한번 까치산역을 이용할 때면 역무원 도움 없이는 혼자서 오르락내리락 못해요. 저같이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주변 친구들도 까치산역을 이용할 때면 불만이 많아요.”15일 오후 지하철 5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에서 만난 이아무개(33. 여성) 씨는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유모차를 지하철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 까치산역에는 출구가 4곳이 있지만 지상으로 연결돼 있는 엘리베이터는 단 한 개도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유모차를 동반한 시민들은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7-09-21 15:48 벌벌 떨면서 에스컬레이터에 유모차 싣는 엄마들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세 엄마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지하1층에서 지상으로 오르는 1인용 에스컬레이터에 유모차를 밀며 올라서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세 엄마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지하1층에서 1인용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유모차를 붙잡은 채 오르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휠체어, 유모차 진입금지!’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앞에 설치된 볼라드(진입방지봉)에 붙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3-09-12 15:35 가고 싶은 유모차, 갈 수 없는 신도림역 승하차 인원까지 포함해 하루 이용객이 최대 50만 명에 달하는 신도림역. 1호선과 2호선이 있는 이곳은 환승 수요가 많아 수도권 지하철역 중에서 가장 혼잡한 역으로 손꼽힌다. 한 설문조사에서는 직장인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지하철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신도림역은 특히 유모차를 이용하는 엄마들에게는 이동이 어려운 곳으로 악명이 높다. 2호선 까치산역 방향 승강장을 제외한 1호선, 2호선 승강장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유모차를 이용하는 부모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 엘리베이터 없는 신도림역, 엄마들은 ‘난감’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3-07-31 17: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