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난임치료 시술받는 공무원, 최대 2일 더 쉰다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체외수정과 인공수정 등 난임치료 시술을 받는 여성 공무원은 최대 2일의 특별휴가가 추가 부여된다. 조산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임신 이후 어느 때라도 최대 44일간의 출산휴가를 미리 나누어 사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16일 밝혔다.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개정안 임신 | 김민주 기자 | 2021-09-16 16:22 공약 다 지키면 나라 망한다? 아뇨, ‘세상’이 바뀝니다 【베이비뉴스 권현경·최규화 기자】2016년 20대 총선 공약집에는 어떤 공약들이 있었을까요? 더불어민주당·새누리당·국민의당·정의당의 보육 관련 공약들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4년 전 그 공약들은 지금 얼마나 현실이 됐는지 확인합니다. - 기자 말“대선 후보들은 때로는 좀 무리한 대선 공약을 내겁니다. 대선 공약 때, 공약대로 실천하면 그 나라는 망하고 만다고….”2018년 1월 11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성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말입니다. 글쎄요, 공약을 잘 지켜서 망했다는 나라는 대체 정책 | 권현경·최규화 기자 | 2020-04-07 14:06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 받을 수 있어요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앞으로는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도 법적 부부와 마찬가지로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볼까요?[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앞으로는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도 법적 부부와 마찬가지로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볼까요?난임치료시술이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면서도 1년 이상 임신하지 못한 난임 부부들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학적 시술을 말하는데요.그동안 혼인신고를 한 부부만 난임치료가 맘스룸 | 김솔미 기자 | 2019-10-24 16:02 사실상 혼인관계 부부도 난임치료시술 가능해진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그간 혼인신고된 법률혼 부부에게만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 돼있던 모자보건법을 개정해 오는 24일부터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게 된다고 7일 밝혔다.난임치료시술이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사유로 1년 이상 임신하지 못한 난임 부부들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학적 시술(보조생식술)이다.그간 혼인신고된 법률혼 부부에게만 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돼있던 모자보건법을 지난 4월 23일 개정해 난임 부부의 범위를 사 임신 | 윤정원 기자 | 2019-10-07 14:58 "난임시술 건강보험 사각지대 여전히 존재한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난임 환자들의 현실적인 지원을 위해서 건강보험 자부담율을 낮추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난임시술 건강보험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마리아병원 주창우 과장은 ‘난임시술 건강보험의 개선방안’에 대해 발제하면서 난임 환자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건강보험 적용 횟수 차감 방법 개선 ▲건강보험 자부담 개선 등을 제시했다.이날 토론회는 바른미래당 김삼화 국회의원(비례)·국회포럼 1.4·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정책 | 이중삼 기자 | 2019-10-02 17:44 난임치료 보험 확대… 연령제한 없애고 횟수 늘린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난임치료시술 건강보험 적용기준이 7월부터 확대된다. 여성 연령 만 44세 이하 연령제한이 폐지되고 건강보험 적용 횟수도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4→7회, 동결배아 3→5회, 인공수정 3→5회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3일 2019년 제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난임치료시술 적용 기준 확대를 비롯해 ▲두경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 건강보험 적용 방안 ▲응급실·중환자실 비급여의 급여화·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 ▲복제약(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방안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난임치료시술 정책 | 권현경 기자 | 2019-04-04 15: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