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마리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확장 개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서울마리산부인과의원이 난임 클리닉을 확장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마리산부인과는 여성검진, 초기 임신과 전반적인 부인과 질환과 함께 난임 환자들을 위한 난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울마리산부인과는 대구마리아병원, 강동드림산부인과 등 다년간 경력을 쌓아 온 산부인과 전문의 이지현 원장이 2021년 11월 8일 개원한 하남시 소재 난임전문 산부인과의원이다. 서울마리산부인과는 2023년 12월 12일 하남시 최초로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공수정, 시험관아기시술, 난임 검사 임신 | 소장섭 기자 | 2024-02-29 11:46 서울마리산부인과, 배아생성 의료기관 선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마리산부인과가 지난 12일 질병관리청의 ‘생명 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 규칙 제17조 제4항에 따라 배아생성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체외수정을 위해 난자와 정자를 채취, 보존하거나 이를 수정시켜 배아를 생성하려는 의료기관이라면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난임치료와 관한 의료장비 및 연구원, 의료진 모두 심사에 통과해야만 공식 인증을 받을 수 있다.이번 배아생성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 하남시 소재 서울마리산부인과는 이지현 임신 | 전아름 기자 | 2023-12-18 17:09 "'자가 공배양'으로 난임 치료 성공률 높인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난임 치료 과정에서 단일 배아 이식은 유산과 태아 기형, 임신성 고혈압 같은 합병증 위험을 낮춰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는다. 하지만 다수의 배아를 이식할 때보다 임신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단일 배아 이식의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는 체외에서 배아 발달의 최종 상태인 포배기까지 배아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자가 공배양'이다. 자가 공배양법은 배아 발달에 유익한 성장 인자를 제공하고 해로운 물질을 제거해 배아의 질을 향상할 수 있게 설계한 배양법이다. 환자 본인의 난포액과 난구세포를 임신 | 전아름 기자 | 2021-10-25 08:00 난임부부 말 못할 고민들 함께 소통하고 공감해요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10월 6일부터 1박 2일 동안 대구 평산아카데미에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한국난임가족연합회 관계자는 "1박 2일 힐링캠프는 그동안 난임과 시술로 인해 지쳐 있는 난임가족의 정서적 지원과 마음 치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캠프는 지방 거주 난임가족의 요청으로 대구평산아카데미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힐링캠프를 통해 부부관계가 개선되고 후기를 통해 임신 소식도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힐링캠프 메인 프로그램인 '솔루션 코칭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10-05 09: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