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대전충남소비자연맹(회장 강난숙)은 20일 시중에 판매 중인 영유아용 과자 총 10개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표시사항을 시험·평가한 결과 10개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제품은 남양유업, 네슬레 거버, 노브랜드, 매일유업, 베베당, 베베쿡, 베이비 멈멈, 아이배냇, 일동후디스, 키딜리셔스 등 10개 브랜드 제품이다. 10개 제품 시험 결과, 식품첨가물(보존료), 중금속, 미생물 등 안전성은 전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에 적합했고, 표시사항에서는 아이배냇(주)의 '유기농 스틱 쌀과자&
육아 | 김정아 기자 | 2020-04-20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