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HF공사, 전국 최초 주택연금 가입자 빈집 청년‧신혼부부에 임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 사장 이정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와 주택연금가입자의 빈집을 활용한 새로운 유형의 공적임대주택 ‘세대이음 자산공유형 더드림주택’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요양원 및 병원입원 등으로 생긴 주택연금 가입자의 빈집을 SH공사가 임대해 청년‧신혼부부에게 주변 시세 80% 수준으로 다시 임대(전대)하는 방식이다.집을 소유하고 있지만 소득이 부족한 어르신들은 HF공사의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HF공사에 집을 담보로 맡기고 자신의 집에 살면 생활 | 윤정원 기자 | 2020-10-29 13: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