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북구, 난임부부 위한 한방 지원사업 추진…임신성공률 19.4%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성북구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난임 부부에 대한 한방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구가 추진한 한방 난임 지원사업의 성과로 2017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치료를 종결한 대상자 중 2018년 2월까지 보고된 대상자의 임신성공률은 19.4%이다.그 사례로 2017년 한방치료 종료 후 올해 1월 체외수정을 시도, 임신에 성공해 5월 초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한아무개(38) 씨의 경우가 한방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잘 보여준다.한 씨는 "첫째 아이를 체외수정으로 임신해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5-23 10:09 아이에게 형제 자매를 꼭 선물해 주세요 [연재] 아이 자존감 높이는 육아 이야기 제가 감사하게도 둘째를 갖게 되니 육아는 또 다른 신세계인 것 같습니다. 벌써, 아이들을 많이 키우신 모든 선배어머니들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번 칼럼에 아이와 재미있게 노는 법에 대해 나누었는데, 둘째가 생기니, 첫째아이에게 뱃속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것도 좋은 태교놀이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또 입덧을 하다 보니 집에서 마스크를 하고 있었는데, 첫째 아이는 그것도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둘째임신으로 힘들어진 엄마를 위해 첫째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다보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탁예은 | 2013-10-30 10:09 백만번 고민하고 결정한 둘째 임신 [연재]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나는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남편은 2남중 차남이다. 결혼을 하고 가족 계획을 세우면서 남편과 나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하나만 낳아서 부러울 것 없이 다 해주고 키우자는 주의였고 남편은 그래도 둘은 있어야지,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2009년 10월 첫째 딸아이를 출산 한 후 남편도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친정엄마가 안계셔서 365일 오로지 아기 양육은 나의 몫이었고 남편과 나는 초보엄마 아빠였기에 하나만 키우는 것도 너무 버거웠다. 연애시절 영화를 보고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정옥예 | 2011-06-16 16: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