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강동구, 4월부터 시간제보육서비스 확대 운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번 달부터 구립또바기어린이집, 강동복지관어린이집 내 시간제보육실 2개소를 추가, 총 6개소 8개반으로 시간제보육서비스를 확대하여 운영을 재개한다.구는 서울 전역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에 따라 이번 달 1일부터 어린이집과 함께 시간제보육서비스 운영을 재개했다. 구는 기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중 강동구민회관 내 아이‧맘 강동 육아시티 천호점이 협소한 공간과 시설의 노후화로 폐지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인근 강동복지관어린이집(강동구 양재대로122가길 31 / 길동)에 시간제보육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4-06 16:38 강동구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완료, 2024년까지 100개소 추진” 【베이비뉴스 기자】2024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0개소 확충을 목표로 하는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 추진 중인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완료했다.구는 지난 2월 ▲고덕강일지구 6단지 구립강동해밀어린이집 ▲7단지 구립해봄어린이집 2개소를 시작으로, 3월에는 ▲고덕자이 구립또바기어린이집 ▲암사1동구립가람슬기 어린이집 ▲고덕강일지구 9단지 구립사랑그린어린이집 3개소를 차례로 개원했다.4월 1일에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구립가래여울어린이집 ▲11단지 구립해뜨는어린이집 ▲14단지 구립도로롱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로 개원해서 2021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04-05 15:31 “영유아 참여권 보장? 교사 대 아동 비율부터 낮춰야” 【베이비뉴스 권현경·최규화 기자】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다. 하지만 국내의 영유아 인권 논의는 생존권·보호권에만 치중돼 있고, 특히 참여권에 대한 논의는 초보적인 수준이다. 영유아 참여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짚어보고 이를 보장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알아본다. -기자 말① 투표 못하는 아기도 ‘참여권’이 있습니다② “어른과 아이는 평등... 아이들의 말을 들을 준비되셨나요?”③ “영유아 참여권 보장? 교사 대 아동 비율부터 낮춰야”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아동의견의 존중’과 관련한 개 사회 | 권현경·최규화 기자 | 2018-03-26 09:02 “어른과 아이는 평등... 아이들의 말을 들을 준비되셨나요?” 【베이비뉴스 최규화·권현경 기자】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다. 하지만 국내의 영유아 인권 논의는 생존권·보호권에만 치중돼 있고, 특히 참여권에 대한 논의는 초보적인 수준이다. 영유아 참여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짚어보고 이를 보장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알아본다. -기자 말[기사 싣는 순서]① 투표 못하는 아기도 ‘참여권’이 있습니다② “어른과 아이는 평등... 아이들의 말을 들을 준비되셨나요?”③ “영유아 참여권 보장? 교사 대 아동 비율부터 낮춰야”지난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고기동에 위치한 산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8-03-23 22:10 처음처음1끝끝